독수리5형제 윤박 아기 하니 이봄 신생아 아역

 

 

요즘 주말 저녁을 책임지는 드라마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해 볼까 하는데요. 혹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5형제를 부탁해' 챙겨보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요즘 이 드라마에 푹 빠져 지낸답니다. 특히 극 중에서 시선을 강탈하는 아주 특별한 배우가 있어서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말랑콩떡 윤박아기'로 불리는 오하니 역의 아기 배우 이봄 양이랍니다!

심쿵 유발! 귀염뽀짝 신스틸러 등장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하니의 매력에 푹 빠지셨을 텐데요. 등장만 했다 하면 모든 이모 삼촌 팬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마성의 아기랍니다.

 

오하니는 누구?

극 중에서 하니는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명문대 교수이자 싱글대디 오범수(윤박 분)의 하나뿐인 딸로 등장하는데요. 이 사랑스러운 오하니 역할을 맡은 아역 배우가 바로 이봄 양이에요. 네이버에 '오하니'라고 검색하면 캐릭터 소개에 "범수의 딸. 아주 귀엽다"라고 딱 명시되어 있을 정도니, 말 다 했죠? ^^ 정말이지, 보고만 있어도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거 있죠?

 

윤박 배우와의 찰떡 케미!

이봄 아기는 촬영장에서도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특히 아빠 오범수 역의 배우 윤박 씨와의 케미는 정말이지 환상적인데요. 윤박 배우에게 안겨서 그의 귀를 조물조물 만지는 장면이나, 말랑한 콩떡 같은 볼로 해맑게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어요. 그래서 '말랑콩떡 윤박아기'라는 애칭까지 생겼답니다! 윤박 배우도 인터뷰에서 이봄 아기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더라고요. 진짜 부녀 사이처럼 다정한 모습이 화면 너머로도 느껴져서 더욱 흐뭇해요.

 

랜선 이모 삼촌들 마음 사로잡은 '하니 효과'

 

이봄 아기의 등장은 단순히 귀여움을 넘어 드라마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데요. 시청자들의 반응도 정말 뜨겁습니다!

 

"하니 보는 맛에 주말 기다려요!" 시청자 반응 폭발!

 

"하니랑 범수 부녀 보는 맛에 주말극 봅니다", "우리 하니, 어쩜 저렇게 연기도 잘할까?", "하니 때문에 드라마가 더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등등 시청자 게시판과 각종 커뮤니티에는 이봄 아기를 향한 칭찬과 애정이 가득해요. 정말이지, '하니 앓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니까요~?

 

 

 '말랑콩떡 윤박아기' 사진

이봄 아기의 순수하고 해맑은 미소는 지친 일상에 큰 힐링이 되어주고 있어요. 틱톡과 인스타그램에 하니(이봄)아기 사진이 많이 있습니다.

틱톡 주소 : https://www.tiktok.com/@ee__bbo

연기 천재 

 

 

 

마무리

 

귀여움 한도 초과!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이봄 아기와 아빠 윤박의 따뜻한 부녀 케미는 이번 주말 '독수리5형제를 부탁해'에서도 계속될 예정이에요. 저도 본방사수하며 하니의 활약을 지켜볼 거랍니다! 여러분도 함께 하실 거죠?

정말이지, 이봄 아기의 존재 자체가 드라마에 큰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금처럼 밝고 사랑스럽게 자라주길 바라며, '독수리5형제를 부탁해'도 끝까지 많은 사랑 받기를 응원합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독수리 5형제 노래 ost 안재욱 드라마 촬영장

 

김보라 조바른 감독 초고속 이혼 사유

 

뽀빠이 이상용 별세 사망이유 국민MC 송해